[미드소마] 영화

 스포 있어, 스포 있어 그냥 스포 그 자체 설명 있음 영화 ’19금’

movie.naver.com/movie/bi/mi?code=1814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여하게 된 친구들.꽃길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movie.naver.com 일기처럼 쓰는 글이기 때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 수도 있어요.

개봉한지 좀 오랜만인데 왓챠플레이를 만나서 봤어감독님이 만든 영화라고 해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고 다들 기대가 되기도 했는데.^^

잔인함+기괴함+심리적 공포를 잘 느끼시는 분은 보지 마세요후유증이 엄청 심할 것 같아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이라서 어떤 공포일지 궁금했는데 이런 호러…

공포심을 느낀 게 아니라… 미치겠다, 이런 감정이 들어?귀신이 나오는 공포영화가 아니라 심리적인 공포이기 때문에 싫다고 말하는 게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영화 장르는 공포보다 기괴하다는 장르에 더 맞는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이 감독은 이런 거 너무 잘한다.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정말 대충 설명하자면 커플+친구라고 논문을 쓰고 스웨덴의 한 마을에 가서 이상한 의식을 치르는 사이비 집단을 만났다는 얘기다.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영화 줄거리를 보고 오세요.ㅎ

충격적이라고 느낀 장면은 절벽에서 떨어지는 의식, 얼굴 가죽(잔인하기 때문에 자세히 말하지 않음), 성관계 장면, 신체가 손상된 장면 등이다.

나는 특히 성관계 장면이 다른 고어 장면보다 더 보기 힘들었다.ㅠㅠ고어의 한 장면도 굉장한 고어로 손으로 가려보았지만 성관계 장면은 정말 보기 힘들어서 밖으로 뛰쳐나왔다.잔인한 장면보다 보기가 힘들어.방에서 봤는데 거실에 나가서 그 장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는…

성관계를 하는 여성의 나이가 많지 않아 보였던 점+남자는 꽤 큰 성인으로 보였다는 점에서 오는 괴리감과 주위에 둘러앉아 함께 느끼는 (척하는) 여성과 관계를 맺는 것을 도와준 여성까지 있어 더 그렇게 느낀 것 같다.

이들의 성관계가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라 뭔가 다른 목적을 갖고 있다고 느낀 것도 한 가지 이유일 것 같다.

그런 의식과 단체를 처음에는 거부하는 마지막에 익숙해져 적응하는 되도록이면 행복해 보이는 주인공을 보면서 인간은 정말 알 수 없고 두렵다.결국 그런 극한 상황 속에서도 적응하고 마는 존재인가 싶었고, 사이비 집단이 이토록 무서운, 세뇌가 무서운 것을 느꼈다.

특히 사이비 종교는 인간이 힘들고 지칠 때 그 틈을 비열하게 파고들어 매료시킨다.

주인공 역시 가족의 죽음이나 남자친구와의 불화가 심리적으로 매우 피곤하게 만들었고, 이를 틈타 사이비 집단이 주인공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 것이다.

그러니까 다들 심리적으로 힘들 때 사이비 조심해특히 신천지

저는 가족끼리 영화를 보면 그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라서, 이런 미친 영화를 봐도 감독의 생각은? 사람들의 평론은?왜 저렇게 됐지? 이렇게 후유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그런 게 없거나 말을 해도 영화가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는 분이라면 보지 말 것을 추천!

미친 싸이코 영화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로 위그니까

나는 해석문을 찾아서 부모님과 이야기하기 위해 볼 때만 충격이었고 보고 나서는 좋아졌지만 그리고 유정 감독으로 마음의 준비를 해봤다. 유전자를 볼 때도 충격이었기 때문이다.

아, 또 하고 싶은 말이 생겼어.

심리적으로 두려움을 주는 요소들 중에서 음악이 굉장히 강했던 것 같아.

초반 주인공 가족이 죽었을 때도 사이렌 소리 같으면서도 비명 같은 음악이 가장 무섭게 느껴졌다.지금까지 본 공포영화 음악 중에 가장 궁금한 음악.

중반부에 마을에 들어가면서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듯한 음악이 흐르는데, 이건 조금 짜증나 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이것을 노리고 이렇게 만든것 같지만, 자꾸 같은 말이 반복되니까 신경이 쓰여 정지시키고 싶었어.like 주니어 네이버 게임 1초 BGM

지금도 어딘가에 살고 있는 원시부족들도 큰 나무를 턱에 박고 귀를 크게 여는 등의 행위를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그러나 그들 가운데서는 그것이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하나의 문화이며 전통이라고 생각한다.

미드소마에 나오는 집단도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와 같을 것이다.(물론 사이비 집단임에는 틀림없다.)

그런 비윤리적 행위라도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하는가? 을 생각하고 싶다면 한번쯤은 가 볼 만하다.

하지만 잔인하니까 잘 생각해봐요.추천까지는 하지 않겠습니다

배경도 자연 가득, 넓고 한가롭고, 언뜻 보면 힐링 영화이지만, 실은 킬링 영화의 미국 드라마 「소마 후기」의 끝,